19일 국내 국고채 금리가 전 구간에서 나란히 올랐다. 단기물부터 초장기물까지 상승 흐름이 이어지면서 채권 가격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3.4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784%에 거래를 마쳤다. 국고채는 정부가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채권으로, 시장 금리의 기준 역할을 하는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여겨진다. 채권 금리는 가격과 반대로 움직이기 때문에 금리 상승은 그만큼 채권값이 내려갔다는 뜻이다.중기물과 장기물의 오름폭도 비교적 컸다. 5년물 금리는 5.6bp 상승한 연 4.005%, 10년물 금리는 5.3bp 오른 연 4.171%를 기록했다. 2년물은 2.2bp 오른… 더보기
국고채 금리 전 구간 상승, 채권시장 약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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