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한전기술 목표주가 하향…단기 재료 불확실성 반영

대신증권이 19일 한전기술의 목표주가를 낮췄다. 중장기 성장 가능성은 여전히 높게 봤지만, 당장 주가를 더 끌어올릴 만한 단기 재료는 불확실해졌다는 판단이 반영된 결과다.대신증권 허민호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한전기술이 원전 설계 분야에서 드문 경쟁력을 가진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한전기술 주가는 올해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이 80배 수준으로 높은 편인데, 이는 세계 원전 시장에서 설계 경험과 실적을 함께 갖춘 업체가 많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글로벌 원전 확대 흐름이 이어지면 수주 증가와 실적 성장이 비교적 뚜렷하게 나타날 가능성이 크고, 한국형 원전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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