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과 한국산업은행이 전남 영광군의 90메가와트급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한 2천41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 금융 약정을 마무리하면서, 대형 재생에너지 설비와 송전 인프라를 함께 구축하는 민관 금융 지원이 본격화됐다.신한은행은 18일 한국산업은행과 함께 이번 사업의 공동 주선기관이자 대주단으로 참여해 금융 약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파이낸싱은 사업 자체의 미래 수익성을 바탕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으로, 대규모 발전소나 도로·철도 같은 기반시설 사업에 주로 쓰인다. 이번 약정은 민간 금융회사와 정책금융 성격이 강한 산업은행이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사업 안정성을 높이는 구조로 볼 수 있다.사업… 더보기
신한은행·산업은행, 전남 90메가와트 태양광 프로젝트에 2410억 금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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