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HOOD)가 조직을 ‘평평하게’ 만드는 구조조정에 나서며 전체 정규직의 10%를 줄인다. 회사는 효율성 제고를 내세웠지만, 직전 실적 부진과 가상자산 거래 둔화가 이번 결정의 배경으로 읽힌다.로빈후드는 화요일 사내 공지와 성명을 통해 약 290명의 직원을 감원한다고 밝혔다. 현재 정규직은 약 2900명 수준으로, 이번 조치는 남아 있는 일부 공석도 함께 없애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블라드 테네프 최고경영자(CEO)는 내부 메모에서 “계층이 두꺼운 조직으로 운영하는 것을 기본값으로 둘 수 없다”며 “성과 기준을 계속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회사 측은 이번 구조조정으로 약 2800만달러의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했다. 이… 더보기
로빈후드, 290명 감원…크립토 거래 둔화 속 조직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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