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긴장 속 원/달러 환율 1,511원대 강보합 유지

원/달러 환율은 2026년 6월 16일 외국인 주식 순매수와 위험자산 선호 회복에도 중동 불확실성이 남아 큰 폭으로 내리지 못한 채 1,511원대에서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는 오후 3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0.5원 오른 1,511.6원으로 집계됐다. 환율은 1,513.6원에 출발한 뒤 장 초반 1,517.6원까지 올랐지만, 이후 상승폭을 줄였다. 전날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소식이 전해지면서 금융시장 전반에 위험선호 심리가 살아났고, 국내 증시로 외국인 자금이 유입된 점이 원화 약세를 일부 진정시키는 배경이 됐다.다만 환율이 전날 저점인 1,503.9원 수준으로 다시 내려가지는 않았다….  더보기

중동 긴장 속 원/달러 환율 1,511원대 강보합 유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