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엑스알피(XRP)/AI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가 1.05~1.10달러 구간에서 반등했지만 1.22달러를 지키지 못하면 최근 저점까지 다시 밀릴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6월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는 수개월간 이어진 하락 삼각형 아래로 무너진 뒤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하락 전에는 내림세 저항선과 1.25달러 지지선 사이에서 가격 압축이 이어졌다.
매도세가 거세지면서 XRP는 1.05~1.10달러 구간까지 밀렸다. 이후 매수세가 유입되며 과거 지지선이었던 1.22~1.25달러 구간을 회복했다. 다만 전반적인 가격 흐름은 여전히 하락세에 머물러 있다.
XRP는 20일·50일·100일·200일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고 있다. 각 이동평균선도 하락 방향을 유지하고 있다. 20일 지수이동평균선은 첫 번째 핵심 관문이다. 1.32~1.38달러에 형성된 50일 단순이동평균선은 더 강한 저항선으로 꼽혔다.
거래량은 급락 과정에서 늘어난 뒤 반등 구간에서도 증가했다. 단순한 기술적 반등을 넘어 실제 매수세가 유입됐다는 신호이다. RSI(상대강도지수)는 과매도 구간을 벗어나 50 위로 올라섰다. 상승 동력이 강해지고 있지만 추세 전환을 확인하려면 50일 이동평균선 돌파가 필요하다.
XRP가 1.22달러를 지키면 반등 범위는 1.35~1.40달러까지 확대될 수 있다. 반대로 1.22달러가 무너지면 최근 저점 재시험 가능성이 커진다. 현재 가격 구조는 새로운 강세장 시작보다 장기 하락 추세 안에서 나타난 단기 회복에 가깝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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