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새 AI 공개 임박…크립토 업계, ‘인터넷 도둑시대’ 우려

앤트로픽(Anthropic)이 공개한 새 인공지능 ‘클로드 파이블 5(Claude Fable 5)’를 놓고 크립토 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해킹과 취약점 탐지 능력이 크게 강화됐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일부에서는 ‘인터넷의 도둑시대’가 올 수 있다는 경고까지 제기됐다.프로토스에 따르면 클로드 파이블 5는 다리오 아모데이의 앤트로픽이 개발한 대형언어모델(LLM)로, 기존 ‘클로드 오퍼스’ 모델보다 가격이 두 배가량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이 모델은 지난 4월 일부 기업에 시험 배포됐던 버전보다 ‘보안 제한장치’가 더 강해졌지만, 장기적·다단계 업무 처리 능력은 훨씬 향상된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이번 모델은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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