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가 소셜미디어 광고 관행에 대한 조사에 응하지 않으면서 미국 규제당국의 추가 검토 대상이 됐다. 인플루언서와 제휴사가 유료 관계를 명확히 표시했는지 여부가 쟁점으로 떠오르며, 빠르게 성장한 이벤트 거래 시장이 다시 ‘규제 리스크’에 직면했다.13일(현지시간) BBB 산하 광고자율심의기구인 전국광고부문(NAD)에 따르면, 해당 기관은 칼시가 자발적 심의 절차에 참여하지 않자 사안을 관련 주 검찰총장 등 규제당국에 넘기기로 했다. NAD는 소셜미디어 광고에서 칼시와 인플루언서·제휴사 간 ‘실질적 관계’가 충분히 드러났는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봤다. 연방거래위원회(FTC)의 추천·보증 광고 지침을… 더보기
칼시, 광고 조사 불응…미 규제당국 추가 점검 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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