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워츠 진화에도 남은 의문…지캐시 오차드 취약성, 신뢰 회복 분기점

리플(Ripple) CTO 출신 데이비드 슈워츠(David Schwartz)가 지캐시(Zcash, ZEC) 오차드(Orchard) 취약성 사태에 대해 입을 열었지만, 시장의 불안을 완전히 잠재우지는 못했다. 움직이지 않은 보유 물량은 안전하다는 발언은 사실이지만, 그 전제가 성립하는지 자체가 확인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논쟁은 남아 있다. 6월 7일 슈워츠는 지캐시 커뮤니티 불안에 대해 비교적 신중한 입장을 내놓았다. 그는 코인을 한 번도 이동하지 않은 보유자는 자산을 잃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다만 취약점이 실제로 악용되지 않았을 경우라는 조건을 전제로 했다. 이 한 문장이 시장에서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문제의 시작은 5월 29일 공개된 오차드 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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