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3개월 최저치 추락…ETF 자금 유출과 지정학 불안 겹쳤다
리플의 암호화폐 XRP가 3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며 급락했다. 상승세 기대를 모았던 ETF 자금 흐름이 크게 꺾인 데다, 비트코인(BTC)을 포함한 전체 시장의 하락세가 겹치며 매도 압력이 가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XRP는 30일(현지시간) 한때 1.70달러(약 2,453원)까지 밀리며 지난 10월 초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당시 XRP는 거래소에 따라 1.60달러(약 2,309원) 아래로, 심지어 1.00달러(약 1,443원) 밑으로도 주저앉은 바 있다.
올해 초만 해도 XRP는 반등 기대감 속에 2.40달러(약 3,463원)를 돌파하며 강한 상승 흐름을 보였다. 신년 들어 발행된 현물 기반 XRP… 더보기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