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90만 달러 규모 비트코인 이동…채굴업체 ‘마라톤’, 매도 신호인가

마라톤디지털, 하루 만에 비트코인 1,318개 이동…채굴업체 매도 압력 커지나

비트코인 시세가 하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미국 상장 채굴업체 마라톤디지털(Marathon Digital, 티커: MARA)이 하루 새 1,318개의 비트코인(BTC)을 외부 지갑으로 옮긴 사실이 드러났다. 총 86,900,000달러(약 1,275억 원) 규모에 달하는 이 움직임은 시장 일각에서 채굴업체의 현금화 가능성을 우려하게 만들고 있다.

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아컴에 따르면, 마라톤디지털은 총 세 곳의 지갑으로 비트코인을 분산 전송했다. 이 중 약 653.7 BTC는 크레디트 및 트레이딩 회사 투프라임(Two Prime) 주소로 대량 이전되었으며, 전송 당시 가치는 약…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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