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한 해 동안 인신매매와 관련된 것으로 의심되는 암호화폐 결제가 전 세계적으로 85% 급증해, 규모가 수억 달러(약 수천억 원) 수준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프리 엡스타인 성범죄 사건 관련 이메일·문건이 추가로 공개되며 착취 네트워크에 대한 관심이 커진 가운데, 실제 자금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구체적인 온체인 분석 결과가 처음 제시된 셈이다.
블록체인 분석기업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25년 인신매매 연관 의심 서비스로 유입된 암호화폐 규모가 전년 대비 85% 증가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해당 수치가 어디까지나 자금 흐름만을 보여줄 뿐이며, ‘진짜 피해 비용’은 숫자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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