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파생상품 시장에서 ‘공매도(숏)’ 베팅이 다시 극단적으로 쏠리면서 펀딩 비율이 2024년 8월 저점 국면 이후 가장 깊게 마이너스 구간으로 떨어졌다. 온체인·데이터 분석업체 산티멘트(Santiment)는 이 같은 과도한 숏 포지션이 과거와 마찬가지로 ‘급격한 반등’의 발화점이 될 수 있다고 짚었다.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의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 ‘펀딩 비율’을 집계한 결과, 현재 숏 포지션 쏠림은 2024년 8월과 유사한 수준이라는 분석이다. 당시 시장 전반에 극심한 공포와 약세 심리가 팽배한 가운데 펀딩 비율은 깊은 마이너스로 추락했고, 투자자들은 일제히 추가 하락에 베팅했다.
‘2024년 8월’ 데자뷔…극단적 숏 이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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