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0만 달러 실현손실… FG 넥서스, 이더리움 7,550개 추가 매도 ‘디레버리징’ 신호탄인가

FG 넥서스(FG Nexus)가 이더리움(ETH) 보유분을 추가로 처분했다. 이더리움(ETH) 가격 하락이 길어지면서 ‘이더리움(ETH) 트레저리’ 전략을 내세운 상장사들의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경계심이 커지고 있다.

FG 넥서스는 25일(현지시간) 이더리움(ETH) 7,550개를 매도했다. 매도 규모는 약 1,400만 달러(약 200억 원)로, 회사가 보유하던 이더리움(ETH) 트레저리의 일부를 다시 현금화한 셈이다. 이번 매각은 2025년 고점권에서 구축한 포지션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누적 손실을 키운 거래로 평가된다.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아캄(Arkham)에 따르면 FG 넥서스는 2025년 8~9월 사이 이더리움(ETH) 5만770개를 매집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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