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이 사상 최고치인 12만 6,000달러(약 1억 7,514만 원)에 근접하며 시장 전반이 강세를 띠는 가운데, 파이코인(PI)은 여전히 하락 추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일부 긍정적인 지표들이 등장하며, PI의 반등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현재 파이코인의 거래가는 약 0.26달러(약 361원)로, 한 달 새 24% 하락했으며, 올해 초 기록한 고점인 3달러(약 4,170원) 대비 90%가 넘는 낙폭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최근 24시간 동안 PI 보유자들이 1,200만 PI를 중앙화 거래소에서 인출해 개인 지갑으로 이동시키며, 투자자들의 신뢰 회복 조짐이 포착되고 있다. 특히 오케이엑스(OKX)에서 대부분이 빠져나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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