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프로젝트 세이프문(SafeMoon)의 전 최고경영자(CEO) 브레이든 존 카로니(Braden John Karony)가 유동성 자금을 빼돌린 ‘다중 암호화폐 사기’ 혐의로 징역 8년형을 선고받았다. 한때 시가총액 80억달러(약 11조 5,584억 원)를 넘기며 급부상했던 세이프문 사태가 주요 책임자의 중형 선고로 일단락되는 모습이다.
미국 뉴욕 브루클린 연방법원은 2025년 5월, 3주간의 배심원 재판 끝에 유죄 평결을 받은 카로니에 대해 지난주 징역 8년형을 선고했다. 선고를 내린 이는 에릭 코마이티(Eric Komitee) 연방지방법원 판사로, 판결과 함께 약 750만달러(약 108억 3,600만 원)의 몰수 명령을 내렸으며, 피해자들에 대한 구체적인 배상액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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