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터키 당국 요청으로 불법 도박 연루 7,980억 원 암호화폐 동결
테더가 터키 당국의 요청에 따라 약 5억 4,400만 달러(약 7,980억 원) 상당의 암호화폐를 동결했다. 이는 현지에서 진행 중인 불법 온라인 도박 및 자금세탁 수사와 연관된 자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차단 조치 중 하나다.
이스탄불 검찰은 최근 베이셀 사힌이라는 인물을 기소하며, 그가 운영한 불법 베팅 플랫폼을 통해 유럽연합화로 약 4억 6,000만 유로(약 7,980억 원) 상당의 자산을 세탁했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어떤 암호화폐 기업이 관련됐는지 공개되지 않았지만, 테더의 최고경영자(CEO) 파올로 아르도이노는 블룸버그를 통해 자사가 해당 요청에… 더보기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