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금값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5일(현지시간) 기준 금 현물 가격은 온스당 4699.20달러로, 전일 종가(4779.63달러) 대비 약 1.7% 떨어졌다. 은 역시 크게 내리며 온스당 65.76달러로 마감해 전일(70.96달러) 대비 7.3% 하락했다. 금과 은 모두 1월 말 고점 대비 빠르게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금과 은 모두 하락했지만 낙폭은 은에서 더 컸다. 금은 안전자산 성격이 강해 지정학적 불확실성이나 통화 불안 속에 방어적 수요가 유입되며 가격 하단이 일정 부분 방어되는 경향이 있다. 반면 은은 산업 수요 비중이 절대적인 만큼 글로벌 경기 기대가 불투명할 경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금 ETF인 SPDR 골드 트러스트(GLD)는 이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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