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VC의 논쟁…비금융 분야는 실패인가, 이제 시작인가
암호화폐 산업의 미래를 둘러싼 벤처캐피털(VC) 간의 논쟁이 다시 불붙었다. 이번에는 웹3(Web3)와 블록체인 기술의 ‘비금융 분야’ 활용 가능성이 핵심 쟁점이다. 대형 VC 업계 관계자들은 금융 외 영역의 수요 부재와 제품-시장 부조화를 비관적으로 보는 시각과 여전히 성장 가능성이 있다는 낙관론 사이에서 격돌했다.
논쟁의 시작은 지난 금요일, 안드리센호로위츠(a16z)의 파트너 크리스 딕슨이 실은 기고문이었다. 딕슨은 “사기, 착취적 행위, 그리고 규제의 압박이 비금융 기반 암호화폐 프로젝트의 성장을 방해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분산형 소셜미디어, 디지털 신원 관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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