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임기 중 첫 신규 은행 허가…에레보르 뱅크, OCC 승인 받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 중 미국 정부가 처음으로 은행 신규 인가를 내줬다. 암호화폐 친화적 스타트업 ‘에레보르 뱅크’가 미화 6억 3,500만 달러(약 9,305억 원)의 자본금으로 연방 은행 허가를 받은 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7일(현지시간) 미 통화감독청(OCC)이 에레보르뱅크에 전국 단위 영업을 허가했다고 보도했다. 에레보르는 실리콘밸리은행 붕괴 이후 공백이 생긴 스타트업, 벤처 투자기업, 고액 자산가 등 ‘비전통 금융 고객군’을 겨냥하고 있다.
이 은행은 팔머 럭키(Oculus 공동 창업자)가 설립했다. 럭키는 이사회에만 참여하며, 데일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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