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소셜미디어 플랫폼 X가 단순한 ‘대화의 장’을 넘어 실제 ‘거래가 이뤄지는 금융 플랫폼’으로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 X가 주식과 암호화폐를 게시글 안에서 바로 사고팔 수 있는 ‘스마트 캐시태그(Smart Cashtags)’ 도입을 예고하면서, 머스크가 그려온 ‘모든 것을 담는 앱(everything app)’ 구상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갔다는 평가가 나온다.
X 프로덕트 총괄 니키타 비어는 토요일(현지시간)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앞으로 몇 주 안에 여러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며, 타임라인에서 곧바로 주식과 암호화폐를 거래할 수 있는 ‘스마트 캐시태그’를 포함한다”고 밝혔다. 사용자는 X 타임라인에 노출되는 게시글 속…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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