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년부터 진행하는 LTE 주파수 재할당 과정에서 5세대 이동통신(5G) 단독모드 도입을 유도하기 위해 통신사에 주어지는 주파수 할당금 기준을 최대 15% 낮추고, 5G 단독모드(SA) 서비스 제공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월 1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세부 정책 방안 설명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이번 조치가 인공지능(AI) 등의 확산으로 촉발된 통신망 고도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5G SA 방식은 다양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할 수 있는 네트워크 슬라이싱 같은 기술을 구현할 수 있어 미래 산업에 필수적인 기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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