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법무부, 다크넷 비트코인 믹서 ‘헬릭스’ 자산 5,765억 원 몰수 최종 확정
미국 사법당국이 초기 비트코인(BTC) 시대의 다크넷 자금세탁 수단으로 지목된 믹싱 서비스 ‘헬릭스(Helix)’ 관련 자산 4억 달러(약 5,765억 원)의 몰수를 공식 확정했다.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운영된 헬릭스는 암호화폐 믹서로, 불법 자금의 흐름을 은폐하는 데 사용됐다는 혐의를 받았다.
미국 법무부(DOJ)는 25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워싱턴DC 연방지방법원이 헬릭스 운영자인 래리 하먼(Larry Harmon)으로부터 압수한 암호화폐, 부동산, 금융자산 등에 대한 최종 몰수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로써 관련 자산의 법적 소유권이 미국 정부로 완전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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