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현물 금 ETF’ 상장…토큰화 유닛 도입으로 금 투자 문턱 낮춘다
홍콩이 금 투자에 대한 접근성을 확장하고 있다. 현물 금에 기반한 ‘항셍 골드 ETF’가 새로운 투자 수단으로 홍콩 증시에 등장했다. 여기에 토큰화 유닛 도입 계획까지 공개하면서 전통 자산과 디지털 자산 간 경계를 허무는 실험도 본격화되고 있다.
홍콩 증권거래소는 월요일, 항셍 골드 ETF(종목코드: 03170.HK)를 정식 상장했다. 이 상품은 홍콩 현지 금고에 보관된 금괴를 기반으로 금 현물 가격을 추적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특히 토큰화된 비상장 유닛을 포함한 복수 클래스 구조를 채택해 투자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항셍 골드 ETF는 HSBC 홀딩스 자회사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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