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50.1달러 사상 최고가… ‘금·은 동반 랠리’ 8일째 지속

국제 금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온스당 5450.1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 대비 1.32% 상승한 수치다. 은 가격도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온스당 118.389달러로 전일보다 2.49% 올랐다. 금과 은 모두 8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지속하며 가격 고점이 다시 높아지는 모습이다.

금과 은은 동반 강세를 보였으나, 가격 상승의 동력에는 차이가 있다. 금은 지정학적 긴장, 통화 가치 불안 등의 여파로 수요가 몰리는 대표적인 안전자산이다. 반면 은은 귀금속이자 동시에 산업재로 사용되기 때문에 경기 전반의 수요 흐름에도 영향을 받는 특징이 있다. 최근에는 산업용 수요 견조함과 함께 금 가격 상승에 따른 동조 현상이 함께 작용하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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