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만달러 스왑, 3만6000달러로 붕괴…MEV·슬리피지 리스크 드러났다

5,000만달러 스왑이 3만6,000달러로…온체인 ‘체결 리스크’가 드러난 한 블록

이더리움(ETH) 메인넷에서 5,000만달러 규모의 테더(USDT) 관련 스왑이 단일 트랜잭션으로 처리되는 과정에서, 최종 수령액이 3만6,000달러 상당의 에이브(AAVE)로 쪼그라드는 사고가 발생했다. 디파이(DeFi)에서 ‘슬리피지(Slippage)’가 대형 주문에 어떤 수준의 충격을 줄 수 있는지, 그리고 공개 멤풀 환경에서 MEV(최대추출가치)가 어떻게 거래 가치를 흡수하는지를 그대로 드러낸 사례로 평가된다.

사건은 2026년 3월 12일 이더리움 블록 24,643,151에서 일어났다. 사용자는 에이브(AAVE) 인터페이스를 통해 약 5,043만달러 규모의 aEthUSDT(Aave V3 예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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