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 최대 규모 행사인 ‘데브커넥트(Devconnect) 2025’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며, 일상 속에서 암호화폐를 쓰는 국가가 왜 이더리움의 ‘실험 무대’로 주목받는지 보여주고 있다. 인플레이션과 금융 시스템 불신이 결합한 독특한 환경이 이더리움 생태계와 맞물리면서, 아르헨티나는 사실상 ‘크립토 실사용 테스트베드’로 자리 잡는 분위기다.
데브커넥트 2025와 각종 이더리움 행사 총괄을 맡고 있는 이더리움재단(Ethereum Foundation)의 네이선 섹서(Nathan Sexer)는 “아르헨티나에서는 약 500만 명, 전체 인구의 10% 정도가 매일 암호화폐를 쓴다”며 “국민 5명 중 1명은 크립토를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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