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슈투트가르트 증권거래소 그룹이 자사 디지털 자산 부문인 ‘뵈어제 슈투트가르트 디지털(Boerse Stuttgart Digital)’을 프랑크푸르트 기반 암호화폐 트레이딩 기업 ‘트라디아스(Tradias)’와 합병한다. 유럽 기관투자가 대상 암호화폐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전통 증권거래소와 규제 라이선스를 갖춘 디지털 자산 기업이 한데 묶이는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슈투트가르트 증권거래소 그룹은 13일(현지시간) 발표를 통해, 이번 거래로 양사 인력 약 300명이 단일 경영진 아래 통합된다고 밝혔다. 합병 법인은 브로커리지, 트레이딩, 커스터디(수탁), 스테이킹, 토큰화 자산 등 디지털 자산 밸류체인 전반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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