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 폭락… 비트코인, 7년 만의 ‘5개월 연속 하락’ 현실화되나

비트코인(BTC)이 7년여 만에 최악의 ‘연속 월간 하락’ 기록을 앞두고 있다. 관세 이슈부터 인공지능(AI)발 경기 불안, 규제 지연까지 복합 악재가 겹치며 시장의 위험자산 선호가 빠르게 식는 모습이다.

비트코인 가격은 사상 최고치였던 12만6000달러(약 1억7909만원) 이상에서 약 6만5500달러(약 9309만원) 수준까지 4개월 연속 하락해 누적 낙폭이 48%에 달한다. 3월을 앞둔 현재 2월도 추가로 16% 내리며 5개월 연속 월간 하락을 기록할 가능성이 커졌다. 동일한 상황은 2018년 8~12월 한 차례뿐이었다.

프랭클린템플턴의 디지털자산 운용 총괄인 토니 페코어는 DL뉴스에 “이번 하락은 단일한 크립토 내부 악재라기보다 거시 요인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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