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 급등 vs ‘1년에 몇 차례 급락’… 비트코인 ‘희석 방지’ 논쟁, 월가 ETF가 키웠나

비트코인(BTC)이 ‘월가의 포장지’에 씌여 본질을 잃고 있다는 오래된 논쟁이 다시 불붙었다.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가 X(옛 트위터)에서 비트코인의 ‘검열 저항’과 ‘가치 희석 방지(debasement-resistant)’ 속성을 강조하자, 반대편에서는 “그렇게 변동성이 큰 자산을 어떻게 희석 방지 화폐라 부를 수 있나”라는 정면 반박이 이어졌다.

X에서 커진 ‘비트코인 정체성’ 논쟁
논쟁의 발단은 쿠퍼 털리(Cooper Turley) 쿠프 레코즈(Coop Records) 창업자의 문제 제기였다. 그는 “크립토가 2017년 이후 가장 이상한 구간에 있다”며 투기적 거래를 제외하면 “사람들의 삶에 의미 있는 가치를 더하는 방식이 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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