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투자 에이전트의 ‘송금 권한’이 예상치 못한 대형 사고로 이어졌다. 솔라나(SOL) 기반에서 운영되던 실험적 봇이 단순한 ‘4 SOL’ 요청을 잘못 해석해 밈 토큰 수십만 달러어치를 한 번에 전송하면서, 자율형 에이전트의 통제 장치 부재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4 SOL만” 요청했는데…밈 토큰 44만달러가 지갑으로
소셜미디어 X에서 ‘트레저 데이비드(Treasure David)’라는 이용자는 삼촌의 치료비를 위해 솔라나(SOL) 4개가 필요하다며 특정 지갑 주소를 공개했다. 그런데 이 요청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 AI 에이전트 ‘롭스타 와일드(Lobstar Wilde)’가 해당 주소로 대량의 밈 토큰을 전송했다는 정황이 온체인 기록과 공개 게시물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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