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까지만 해도 인공지능(AI)은 ‘버그 많은 크립토 소프트웨어’를 만들어낸 주범으로 지목됐다. 하지만 이번 주에는 AI가 이더리움(ETH) 핵심 인프라에서 악용되기 전 ‘고위험 취약점’을 찾아내며 정반대 평가를 받았다.
옥테인 시큐리티(Octane Security)는 26일(현지시간) 자사 AI 도구가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구동하는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 ‘네더마인드(Nethermind)’에서 심각도 높은 버그를 발견했고, 네더마인드 측이 악용 전에 이를 패치했다고 밝혔다. 네더마인드는 이더리움 검증인(validator) 중 약 40%가 사용하는 실행 클라이언트로, 만약 공격에 노출됐다면 블록 생성이 연쇄적으로 지연되거나 누락돼 네트워크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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