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만 달러(약 57억 8,000만 원) 베팅 논란… 부테린, 예측시장 ‘도박’ 경고하고 ‘물가 헤지’ 전환 촉구

이더리움(ETH) 공동창립자 비탈릭 부테린이 최근 예측시장(prediction market)의 방향성에 우려를 제기했다. 단기 ‘베팅’에만 쏠린 현재 구조로는 실물 경제에 유용한 금융 인프라로 성장하기 어렵고, 결국 온라인 도박과 다를 바 없는 영역으로 고착될 수 있다는 경고다.

부테린은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많은 플랫폼이 너무 빠른 가격 맞추기와 투기성 거래 위주 제품으로 ‘과도하게 수렴(over-converging)’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폴리마켓(Polymarket), 칼시(Kalshi) 등 주요 예측시장이 정치·경제 이슈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공해온 점은 인정하지만, 지금과 같은 흐름이 이어질 경우 본래 가능했던 경제적 활용성은 사라지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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