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金) 가격이 2026년 들어 연일 기록을 갈아치우면서 ‘토큰화 금(tokenised gold)’ 프로토콜이 디파이(DeFi) 시장에서 가장 강한 상승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실물 금을 직접 사지 않고도 금 가격에 연동된 디지털 자산으로 투자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금 기반 토큰들이 연초 이후 디파이 수익률 상위권을 사실상 독식하는 분위기다.
금은 올해 꾸준히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1월 말에는 온스당 5,417달러(약 776만2,913원·1달러=1,433.10원)로 최고점을 찍었고, 레버리지 금속 포지션 청산이 겹치며 한차례 조정을 받았지만 최근 1주일 동안은 5,000달러(약 716만5,500원) 위에서 거래됐다. 시장 전문가들은 미국의 관세 이슈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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