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9개월 만의 저점…‘워시 쇼크’와 스테이블코인 규제 논란이 시장 흔든다
2일(현지시간) 비트코인(BTC) 가격이 한때 74,532달러(약 1억 829만 원)까지 떨어지며 9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데 이어, 다음 날 반등했음에도 여전히 $80,000(약 1억 1,628만 원) 선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 같은 조정은 케빈 워시 전 Fed(연준) 이사의 차기 의장 지명 소식이 직접적인 원인이 됐다는 분석이다.
연준 긴축 신호에 ‘리스크 자산 회피’…시장서 340조 원 증발
이번 ‘워시 쇼크’는 시장에 강한 긴축 경고로 받아들여졌다. 워시는 과거에도 강경한 통화 정책 입장을 보여 온 인물로,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명되자 미국 달러화가 강세를… 더보기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