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에서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소비자단체가 김범석 쿠팡Inc 이사회 의장의 공식 사과와 더불어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번 사안은 3,370만 명에 달하는 고객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되며, 한국 소비자 보호 역사상 최대 규모 중 하나로 분류된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12월 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쿠팡의 창업자이자 미국 쿠팡Inc 이사회 의장인 김범석 씨가 직접 사과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단체 측은 이번 사건의 심각성을 고려할 때 최고 경영진이 공개적으로 책임을 지고, 구체적인 피해 보상 방안을 마련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피해 규모뿐 아니라 후속 대응의 투명성…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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