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가격이 8만 3,000달러(약 1억 1,920만 원) 부근까지 떨어지며 단기 조정을 이어가고 있지만, 수면 아래에선 시장의 향방을 가를 잠재적 변화들이 감지되고 있다. 규제 변화, 디파이 인프라 확장, 기업 매수 움직임 등은 비트코인의 중장기 수급 구조에 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들이다.
규제 명확성, 제도권 진입의 신호탄 될까
가장 주목할 변화는 미국 상원의 암호화폐 시장 구조 관련 법안 진행이다. 상원 농업위원회는 찬반 12:11의 팽팽한 표 차로 주요 암호화폐 규제 법안을 통과시켜 전원회의로 넘겼다. 비록 민주당 측이 정치 프로젝트 관련 우려와 세금 부담 구제 등을 지적하며 수정을 제안했지만, 공화당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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