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 8,600만 원 피해…팬텀 지갑 ‘채팅 주소 오염’ 피싱 수법 드러나

팬텀 지갑 ‘채팅’ 기능 악용된 주소 오염 피싱…피해액만 약 3억 8,600만 원

비트코인(BTC) 기반 토큰을 노린 새로운 형태의 피싱 사기 수법이 드러났다. 팬텀 지갑의 내장 채팅 기능이 악용돼 한 투자자가 약 3억 8,600만 원 상당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블록체인 분석가 잭엑스비티(ZachXBT)는 최근 팬텀 채팅 기능과 관련된 피싱 공격 사례를 지목하며, 3.5 개의 래핑된 비트코인(wBTC)이 피해자의 지갑에서 의심 주소로 전송된 정황을 블록체인 데이터를 통해 공개했다. 이 금액은 약 26만 4,000달러, 원화로는 약 3억 8,598만 원에 해당한다.

문제의 거래는 주소 0x85c에서 0x4b7로 이체된 것으로,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더보기

3억 8,600만 원 피해…팬텀 지갑 ‘채팅 주소 오염’ 피싱 수법 드러나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