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비트코인(BTC) 현물 ETF와 이더리움(ETH) 현물 ETF에 대한 수요가 뚜렷하게 식고 있다. 최근 90일 동안 두 자산의 현물 ETF ‘순자금 흐름(netflow)’ 30일 이동평균이 대부분 ‘마이너스’ 구간에 머무르며, 새로운 자금 유입이 사실상 멈췄다는 진단이 나온다.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미국 비트코인·이더리움 현물 ETF의 30일 단순이동평균(SMA) 기준 순자금 흐름은 최근 몇 달간 지속적으로 음수(순유출)를 기록하고 있다. 두 상품 모두 출시 이후 상당 기간 ‘순유입’을 이어왔지만, 2025년 말부터는 ‘가격 조정’과 함께 흐름이 뒤집힌 모습이다.
현물 ETF는 투자자가 실제 코인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도 비트코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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