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80억 투자 받은 옥사이드, 자체 클라우드 하드웨어 승부수

클라우드에서 영감을 받은 데이터센터 하드웨어 스타트업 옥사이드 컴퓨터(Oxide Computer)가 최근 2억 달러(약 2,88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투자는 미국 혁신기술기금(U.S. Innovative Technology Fund)이 주도했으며, 작년 1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 B에 이은 추가 자금 확보다.

2019년에 설립된 옥사이드는 퍼블릭 클라우드의 편의성과 민첩성을 유지하면서도, 자체 인프라의 통제력과 보안성을 원하는 기업들을 위한 맞춤형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개발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옥사이드 클라우드 컴퓨터는 1.15톤급의 대형 랙 시스템으로, 독자 설계한 서버·스토리지·네트워킹 하드웨어와 전용…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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