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법원이 유명 크립토 인플루언서 벤 암스트롱(온라인 활동명 ‘비트보이(BitBoy)’로 알려졌던 인물)에게 캐빈 오리어리와 그의 아내를 ‘살인범’으로 지목한 허위 영상·게시물과 괴롭힘 선동에 대해 거액의 징벌적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했다. 법원은 암스트롱이 소송 과정 전반에 사실상 대응을 포기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280만달러(약 40억 4,320만 원) 지급을 명령했다.
최근 공개된 법원 기록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 남부지방법원의 베스 블룸 연방판사는 지난 목요일(현지시간) 캐빈 오리어리가 제기한 명예훼손 소송에서 암스트롱에 대한 ‘디폴트 판결(default judgment·피고가 소송에 응하지 않을 때 원고 승소로 처리하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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