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브(AAVE) 생태계 내부 ‘내전’이 결국 첫 희생양을 만들었다. 그동안 핵심 인프라를 맡아온 핵심 개발사가 거버넌스 갈등을 이유로 계약 종료를 선언하면서, 디파이(DeFi) 대표 대출 프로토콜의 권력 구도가 흔들리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발표 직후 에이브 토큰은 6% 넘게 급락하며 시장 불안을 반영했다.
에이브 DAO와 계약을 맺고 프로토콜 핵심 구성 요소를 개발·유지해 온 보어드 고스트 디벨로핑(Bored Ghosts Developing, BGD)은 현지시간 20일, 오는 4월 계약 만료 이후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거버넌스 포럼에 게시된 글에서 BGD는 프로토콜 창립자 스타니 쿨레초프(Stani Kulechov)가 설립한 에이브 랩스(Aave…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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