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ECB 수장 교체… 유럽, 미카·디지털유로 ‘규제 선도국’ 기조 이어가나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크리스틴 라가르드가 내년 프랑스 대통령선거 전에 자리에서 물러나기로 하면서, 유럽연합(EU)의 암호화폐 규제와 디지털 유로 정책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라가르드 체제에서 유럽은 암호화폐 회의론 기조 속에서도 미카(MiCA) 규제 체계를 완성하고 디지털 유로 프로젝트를 궤도에 올려놓았지만, 탈중앙화금융(디파이) 공백과 스테이블코인 규제 기준, 디지털 유로 설계 등 남은 과제는 적지 않다. 이번 거취 표명으로 라가르드 후임 인선을 둘러싼 물밑 경쟁이 시작된 가운데, 현재 거론되는 후보들 역시 전반적으로 조심스러운 규제 우선 기조를 유지하고 있어 유럽의 크립토 정책이 단기간에 친(親)암호화폐…  더보기

2027년 ECB 수장 교체… 유럽, 미카·디지털유로 ‘규제 선도국’ 기조 이어가나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