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트론(TRX) 창업자 저스틴 선(Justin Sun)을 상대로 한 소송을 중단한 배경을 두고 정치권의 공세가 거세지는 가운데, 폴 애트킨스(Paul Atkins) SEC 위원장이 최근의 ‘집행 기조 전환’을 강하게 옹호하고 나섰다.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 집권 이후 암호화폐 관련 제재가 눈에 띄게 줄었다며, 저스틴 선과 트럼프 측 인사들 사이의 연결 가능성까지 제기하고 있다.
논란의 핵심은 SEC가 트론 관련 미등록 증권 발행과 시세조종 혐의로 제기했던 소송을 올해 2월 중순 사실상 멈춰 세운 결정이다. 이후 저스틴 선이 트럼프 측과 연관된 암호화폐 프로젝트에 ‘수십억 달러’ 규모 자금을 지원하면서, 정치적 고려가… 더보기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