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일 출근길 팟캐스트 — 비트코인 36조 원 증발, ‘역사적 재앙’인가 ‘건강한 조정’인가

기록적인 청산 규모: FTX 사태를 넘어서다 이번 하락장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가격 하락폭보다 강제 청산의 막대한 규모이다. 지난 24시간 동안 약 25억 1,000만 달러, 한화로 약 36조 4,000억 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증발했다. 이는 2022년 FTX 붕괴 당시의 청산 규모인 16억 달러보다 훨씬 큰 수준이다.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쇼크 당시의 12억 달러와 비교해도 이번 사태는 암호화폐 역사상 열 손가락 안에 꼽히는 엄청난 규모이다. 비트코인은 한때 7만 6,975달러까지 하락했으며, 이더리움은 10% 가까이 폭락하며 2,300달러 선이 위태로워졌다. 하락의 원인: 거시경제 아닌 내부 유동성 쇼크 이번 사태는 중동 리스크나 연준의 정책…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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