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선거 앞두고 미 정치권 장악 나선 ‘크립토 슈퍼PAC’…트럼프 재등판과 맞물려 영향력 확대
2026년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암호화폐 업계가 선거자금 공세에 나서고 있다. 업계 이해를 반영한 정치활동위원회(PAC), 그 중에서도 수백억 원대 자금을 운용하는 ‘슈퍼PAC’ 중심의 정치 로비가 본격화되며, 암호화폐 규제 지형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대표적인 암호화폐 슈퍼PAC ‘페어셰이크(Fairshake)’는 2025년에만 1억 3,300만 달러(약 1,947억 원)를 모집해 보유 자금을 1억 9,000만 달러(약 2,779억 원)를 넘겼다. 이 펀드에는 코인베이스, 리플, 안드리센호로위츠 등이 각각 2,500만 달러(약 365억 원) 안팎을 기부했다. 이는 지난… 더보기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