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현물 비트코인(BTC) 상장지수펀드(ETF)로의 자금 흐름이 25일(현지시간) ‘플러스’로 돌아섰다. 비트코인 가격이 6만5,000달러(약 9,272만 원) 선으로 소폭 반등하면서, 연속 순유출 흐름에 제동이 걸린 모습이다.
소소밸류(SoSoValue) 집계에 따르면 이날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는 2억5,770만 달러(약 3,676억 원)가 순유입됐다. 이는 2월 초 이후 최대 일간 유입 규모다. 전날 기록한 2억380만 달러(약 2,906억 원) 순유출을 대부분 상쇄하며 주간 기준 자금 흐름도 다시 플러스로 전환됐다. 앞서 시장은 5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고, 누적 순유출액은 38억 달러(약 5조 4,203억 원)에 달했다.
다만 반등에도 불구하고 시장 전반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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