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옛 트위터)가 ‘스마트 캐시태그(Smart Cashtags)’를 앞세워 주식·암호화폐 거래 기능을 타임라인에 직접 통합한다. 결제·투자 기능을 한데 묶어 ‘핀테크 슈퍼앱’으로 진화하려는 일론 머스크(Elon Musk)의 구상이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니키타 비어(Nikita Bier) X 프로덕트 총괄은 14일(현지시간) X에서 “몇 주 안에 주식과 암호화폐를 타임라인에서 바로 거래할 수 있는 ‘스마트 캐시태그’를 포함한 여러 기능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캐시태그는 종목이나 코인을 ‘$BTC’, ‘$TSLA’처럼 표시하는 기능인데, 여기에 실시간 시세와 주문 기능까지 붙여 X 피드 안에서 매매가 이뤄지도록 만들겠다는 것이다.
비어는 이번 기능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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