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7억 원치 ETH 저점 매수… ‘인피니 해커’ 1년 만에 시장 복귀

1년 만에 다시 등장한 인피니 해커, 1,947억 원어치 이더리움 매수

한때 5,000만 달러(약 733억 원) 상당의 암호화폐를 탈취했던 ‘인피니 해커’로 알려진 지갑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해당 지갑은 약 1년간 침묵을 지키다가 최근 이더리움(ETH) 가격이 하락하자 이를 저점 매수한 뒤 자금을 믹싱 서비스로 송금해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아캄(Arkham)에 따르면, 이 지갑은 지난주 이더리움이 2,109달러(약 309만 원)까지 떨어졌을 때 총 1,330만 달러(약 1947억 원)어치의 이더리움을 매수했다. 이후 해당 자산은 익명성을 강화하는 믹싱 프로토콜 ‘토네이도 캐시’로 옮겨졌다.

온체인 활동 추적 서비스…  더보기

1,947억 원치 ETH 저점 매수… ‘인피니 해커’ 1년 만에 시장 복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