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조 원’ AI 투자에 놀란 시장… 상승 실적에도 뒷걸음친 구글 주가
알파벳이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향후 인공지능(AI) 분야에 최대 185조 원에 달하는 자본 지출 계획이 투심을 자극하면서 주가가 큰 폭으로 출렁였다.
알파벳은 수요일 장 마감 후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1,138억 달러(약 167조 3,825억 원), 주당순이익은 2.82달러(약 4,148원)로, 시장 전망치였던 매출 1,112억 달러(약 163조 6,118억 원), 주당순이익 2.57달러(약 3,779원)를 모두 웃돌았다.
하지만 실적 발표 다음 날인 목요일, 주가는 장 초반 한때 7% 급락하며 312달러선(약 45만 8,949원)까지 미끄러졌고, 오후 들어… 더보기


답글 남기기